헌팅턴 비치에서 남쪽으로 약 40분정도를 운전해서 내려가면 다나 포인트 하버를 만나게 된다.
이곳도 역시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는 약 삼만삼천명정도 사는 소도시에 위치해 있는 항구이다.
오렌지 카운티 해안을 따라 있는 몇 안 되는 항구중 하나이며 해안에서 유일하게 낭만적인 장소라고 설명하는 장소이며
캘리포니아 역사 렌드마크 #189로 지정되어 있다.
배가 약 2500대가 정박할수 있으며 하루의 정박비용은 약 15불정도라고 한다.
내가 지금까지 본 항구중에 제일 많은 배가 정박되어 있었던거 같다.
이것은 구글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길게 방파제를 쌓아놓은곳에
펠리컨을 비롯해서 바닷새들이 많이 휴식하고 있었다.
위의 3개의 사진은 위의 맨 첫 사진에서 A지점에서 찍은 것이다.
위의 두개의 사진은 .B지점
동영상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lS8sSug5f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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