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에서 약 2시간 동쪽으로 운전해서 가면 알버타의 주도 에드먼튼이 나온다.
재스퍼에서 에드먼튼까지 가는 길은 잘 가꾸어진 운전하기 최고의 좋은 길이다.
길가에 목초지와 소들이 풀뜯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마음까지 경쾌해지는 유쾌한 풍경이다.
우리는 이 길이 산길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의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언제 록키의 바위산이 있었느냐는듯 평원이 이어진다.
우리는 에드먼튼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알버타 주의회 건물을 방문했다.
잘 가꾸어진 정원에 예쁜 꽃들과 산책로... 에드먼튼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싶은곳이다.
재스퍼에서 에드먼튼으로 가는 길의 풍경은 넓은 평원에 소들이 풀뜯는 모습의 풍경이 마음까지 여유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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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j5Ai3GTJ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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