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레니이어 트레일을 어느정도 걷다보면 자주 보게 되는 동물이 있는데

다람쥐과에 속한 다람쥐보다 훨씬 더 큰 마멋을 보게 된다.

나는 평생의 처음으로 마멋을 실제로 보게 되었다.

마멋은 사람들을 거의 두려워하지 않는것 같다.

내 가까이 아주 다가오기도 하며 사람들이 지나가도 두려워하는 기색은 거의 없어 보인다.

 

비버와 그라운드호그와 마멋의 생김새가 많이 사람들이 혼돈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다르지 비교해서 적은글도 본적이 있다.

 

동영상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B63-i2gzy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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