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카멜 미션 바실리카 성당에서 떠나서 카멜 바이 더 씨..마을을 갔다.

이 마을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예술품 그 자체 마을 같다.
일단 동네가 어찌나 깔끔하고 정갈한지..
나무 꽃 건물 물건전시등 뭐 하나가 빠지지 않게 손색없는 감각이 뛰어난 예술품같다.
특히 오래된 건물과 자연 꽃 나무를 인간의 예술감각으로 독특하게 잘 꾸며놓은 것 같은 마을..
더 이상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예쁘다.

카멜 미션 바실리카에서 카멜-바이-더-씨 마을까지 약 5분이면 도착한다.

 

내가 터특한 주차팁을 하나 적어보자면

아주 다운타운 가까운곳에는 30분, 보통은 90분, 약간먼데는 2시간, 더 먼데는 3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그런데 3시간 무료주차하고 다운타운까지 걸어오는데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잠깐 들를거면 다운타운 가까운곳에 자리를 찾아서 주차하면 되고, 마을을 둘러보고 점심도 먹고 여유롭게 머물 생각이면 조금 먼 데에다가 주차해 놓고 와서 여유롭게 돌아다니는것이 안전할거 같다.

 

동영상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ZSW5hHboz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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