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네눈개구리는 포식자를 마주쳤을때 도저히 진화론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방식으로

행동하는데 바로 포식자에게 등을 돌리는거다.

등을 돌리는순간 개구리의 등에는 푸른 홍체로 둘러싸인 검은 눈이 나타난다.

이렇게 변하는데 단 1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더 그럴듯하게 보이기 위해 개구리는 엉덩이를 높이 올려서 다리가 큰 입처럼 보이도록 한다.

가짜 입 위로 코처럼 보이도록 하는것도 나타난다.

또한 뒷발에 있는 두개의 발가락을 들어서 발톱처럼 보이도록 구부리는데

다리를 움직이면 다리의 가짜입과 발톱이 마치 움직이는것처럼 보인다.

이 속임수가 통하지 않으면 커다란 가짜눈에 있는 땀샘에서 냄새나는 끈적한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 최종 방어술은 일반적인 포식자를 겁주기에 충분하다.

진화를 통해 등을 눈으로 바꾸는 능력을 얻기전에 개구리가 포식자로부터 등을 돌렸다면

아마 오래전에 이 네눈개구리는 멸종당했을것이라는 추측이다.

창조를 안 믿겠다고 작정한 과학자만이 네눈개구리가 진화의 산물이라고 믿을수 있을 것이다.

이 지구는 진화된것이 아니라 창조자의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창세기 1:1

네눈개구리가 포식자를 만났을때 등돌린 모습..

위에 보이는 눈은 가짜눈이다.

우리눈에 보기에도 진짜같아 보인다...

게다가 다리를 들어올리면 눈아래 코와 입이 있는것처럼 위장한다.

이 속임수가 통하지 않으면 커다란 가짜눈에 있는 땀샘에서 냄새나는 끈적한 물질을 분비한다고 하니

창조주가 이 개구리에게 준 방어능력은 참으로 재미있고 유머스럽기까지 한다.

동영상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j2ms3K_WeGI 

 

참고자료 : The Nature I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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