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 진화론으로 세계를 설명하려는 사람들에게 동물들의 이타심은 정말 수수께끼입니다.

진화론에 따르면 모든 생물들은 이기적인 적자생존의 원리에 근거해서 살아가기에 인간을 포함한

어떠한 생물도 남을 도우려는 태도를 가지려는 태도를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 어떻게 이타성과 같은 특성이 발생하고 또 유전될 수 있는지 설명할수 있는 방법이 없죠.

 

아프리카에 사는 흰목 벌잡이새는 생명의 위협을 무릎쓰고 서로를 돕는 새입니다.

위험에 처한 동료새를 구하기 위해 코브라에게 맞서 죽기도 합니다.

과학자들은 어떻게 이런 이타심이 유전될수 있는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흰목벌잡이새는 다른새의 새끼를 돌보려고 자신의 알낳는 일을 미루기도 합니다.

일부 과학자들이 이렇게 서로 돕는 행동은 혈연으로 연관된 새들 사이에게만 국한된다고

주장하지만 양자로 받아들여진 고아새들도 이런 방식으로 양부모들과 협력합니다.

 

진화론은 이러한 이타성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타성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표시인겁니다.

 

       흰머리 벌잡이새들은 평균 100 -200마리정도가 모여서

절벽이나 둑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틀고  살고 있다.

 

번식하지 않는 새들은 다른 새들의 새끼를 도우는 도우미 역활을 한다.

그리고 이 도와주는 시스템이 무척 잘 발달되어 있다.

이 도우미들은 보금자리나 둥지를 파는 일부터

새끼를 돌보는 일, 또 새끼를 먹이는 일등 모든 일을 도와주어

새끼의 수를 늘리는데

큰 도우미 역활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적도 남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에 주로 산다.

동영상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W0fcCVDYz0A 

 

 

참조 : 창조의순간, 백과사전,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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