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수감사절 연휴에 벤쿠버에 사는 작은딸과 함께 칠리왁에 있는 칠리왁호수주립공원을 다녀왔다.

여러 트레일중에 <Lendaman Trail>을 걸었다.

특히 올해 단풍이 예쁘게 들은데다가 청명한 가을날씨와 맑은 빙하물의 호수와 바위까지 어우러져서

최고의 풍경을 연출했다.

연출자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를 감상하며 감탄이 흘러나왔다.

동영상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ZoL8QQL7r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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